12/07/2003

나로서는 알 수 없는 일

토요일 발리 찍고 돌아온 SS John과
지모 여인 그리고 그녀의 전 직장동료 클레이와
넷이서 Jumbo 레스토랑에서 저녁 먹다.

근데 말이지..
클레이라는 사람, 미묘하게 누군가를 떠올리게 만든다.
같은 유형의 사람
비슷한 각도의 관계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아 정말 나로서는 알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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