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ll Bill Vol 1에 대한 횡설 수설
- 바야흐로 동양적인 소재가 헐리우드를 휘어잡기 시작했구나. 쿠엔틴 타란티노가 원래 홍콩 왕가위 감독의 작품에 심취한 사람이니 특별할 건 없지만 이번엔 대사까지 일본말로 쓰다니…
- 금발의 우마 서먼이 쓰는 서툰 일본말이야 그렇다고 쳐도 루시 리우의 일본말은 정말 어색하다
- 타란티노는 정말 동양적인 코드에 집착하는 듯. 고고의 캐릭터 (칼에 달린 매화꽃 모양 액세서리와 교복차림에 하얀 운동화를 보라)도 그렇고, 대나무를 휘어 2층 난간에서 1층으로 내려오는 우마의 모습은 마치 성룡 영화를 보는 듯. 참 우마의 그 노란색 옷도 정무문에 나온 이소령의 옷이었지. (정무문이 아니라 사망유희란다..)
- 수많은 오엔의 부하들을 칼 한자루로 물리치는 모습은 끝도 없이 복제되어 달려드는 스미스 요원을 물리치는 네오에 대한 오마주인가?
- 중간의 애니메이션과 흑백 그리고 실루엣 부분은 잔혹감의 수위를 낮추기 위한 감독의 배려?
- 폭력이 극단으로 가니 차라리 덤덤해지더군.
- 아까 영화 게시판에 갔더니 여배우에게 동침을 요구한 Q감독이 쿠엔틴 타란티노가 아니냐는 우스개가 있더라구.(쿠엔틴 감독, 사실인가요? ^ ^)
나로서는 오키나와의 칼 만드는 사람이 칼을 주면서 해준 말이 기억에 남는다.
영어 자막으로는 If you encounter the god, the god will be cut 이었다.
아마 이 얘기를 하려고 했던 거 같은데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조사를 만나면 조사를 죽여라. 부모를 만나거든 그들도 함께 베어라. 그 때에야 너는 절대로서 진정한 자유를 구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불교와 선에서 뼈를 깎는 자기 훈련을 통한 깨달음을 얘기하는 거라고 들었는데 이 때문에 타란티노 감독이 그토록 폭력에 집착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그는 이 폭력이 난무하는 영화를 만들고 무슨 깨달음을 얻었단 말인가?
- 바야흐로 동양적인 소재가 헐리우드를 휘어잡기 시작했구나. 쿠엔틴 타란티노가 원래 홍콩 왕가위 감독의 작품에 심취한 사람이니 특별할 건 없지만 이번엔 대사까지 일본말로 쓰다니…
- 금발의 우마 서먼이 쓰는 서툰 일본말이야 그렇다고 쳐도 루시 리우의 일본말은 정말 어색하다
- 타란티노는 정말 동양적인 코드에 집착하는 듯. 고고의 캐릭터 (칼에 달린 매화꽃 모양 액세서리와 교복차림에 하얀 운동화를 보라)도 그렇고, 대나무를 휘어 2층 난간에서 1층으로 내려오는 우마의 모습은 마치 성룡 영화를 보는 듯. 참 우마의 그 노란색 옷도 정무문에 나온 이소령의 옷이었지. (정무문이 아니라 사망유희란다..)
- 수많은 오엔의 부하들을 칼 한자루로 물리치는 모습은 끝도 없이 복제되어 달려드는 스미스 요원을 물리치는 네오에 대한 오마주인가?
- 중간의 애니메이션과 흑백 그리고 실루엣 부분은 잔혹감의 수위를 낮추기 위한 감독의 배려?
- 폭력이 극단으로 가니 차라리 덤덤해지더군.
- 아까 영화 게시판에 갔더니 여배우에게 동침을 요구한 Q감독이 쿠엔틴 타란티노가 아니냐는 우스개가 있더라구.(쿠엔틴 감독, 사실인가요? ^ ^)
나로서는 오키나와의 칼 만드는 사람이 칼을 주면서 해준 말이 기억에 남는다.
영어 자막으로는 If you encounter the god, the god will be cut 이었다.
아마 이 얘기를 하려고 했던 거 같은데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조사를 만나면 조사를 죽여라. 부모를 만나거든 그들도 함께 베어라. 그 때에야 너는 절대로서 진정한 자유를 구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불교와 선에서 뼈를 깎는 자기 훈련을 통한 깨달음을 얘기하는 거라고 들었는데 이 때문에 타란티노 감독이 그토록 폭력에 집착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그는 이 폭력이 난무하는 영화를 만들고 무슨 깨달음을 얻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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