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2004

아소미

S모 증권 K차장한테 들은 모라토리엄 얘기도 있고 해서 기분 꿀꿀한 차에 Jay의 건전한 소비자되기를 보니 더 기분이 착찹하다. 물리적으로 돈을 많이 쓰고 적게 쓰고를 떠나서 계획있는 소비를 해야 되는데 번번히 물욕과 일신의 편안함에 굴복하는 경우가 많아서가 그 첫번째 이유고 그렇게 허리띠 졸라 돈을 모아본들 이미 부자가 되기는 글렀다고 봐야 하는 현실을 직시해야 하기 때문이 두번째 이유다.

과연 지금부터라도 건전한 소비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로또를 사러 나가야 할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이에대해 과거 '아소미운동'(아름다운 소비와 미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전개하고 현재 유수증권사의 Fund manager를 담당하고 있는 뉴욕굴뚝의 생각은 어떠신지? (그 역시 나랑 급이 달라서 고민도 다를래나?)

6 Comments:

Anonymous Anonymous said...

건전한 소비란 말도 결국 소비를 하겠다는 말이지 뭐예요.
다만 충동을 조절하겠다는 말인데...
그러다보면 결국 부자가 되지 않더라도
자책감에 빠질 확률이 낮아지지 않을까나요?(뭔 말인지..)

9:11 AM  
Blogger 우유과자 said...

우선 나는 제일 간단하게 '택시 타지 말기'로 계획을 세우려고 해.

10:24 AM  
Anonymous Anonymous said...

스킨 바꿔서 산뜻하네.근데 익명으로 글을 남겨야하는군...
하영

12:54 PM  
Anonymous Anonymous said...

Great article! Thanks.

1:55 AM  
Anonymous Anonymous said...

Thanks for interesting article.

7:39 AM  
Anonymous Anonymous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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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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