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한 프리챌
최근 블로그의 열풍으로 인해 가장 많이 피해를 본 쪽은 '프리챌'이 아닐까 싶다.
한때 최강의 커뮤니티 사이트로 군림했었는데 오늘 오래간만에 프리챌에 있는 고등학교 동기 모임에 들어가 보니 세상에! 게시판 첫페이지 목록에 지난 8월달 글이 버젓이 아직도 남아 있었다. 오늘이 벌써 11월 하고도 7일인데…
(그럼 상대적으로 반사 이익을 본 쪽은 역시 네이버?)
아무리 활발히 운영되는 커뮤니티라고 해도 정말 활발히 글을 쓰는 사람은 몇 명일 때가 많으니까 커뮤니티 속에서는 침묵하고 있던 개개인들이 blogger라는 이름으로 자기 목소리를 내게 된 것이니 긍정적인 현상이겠지?
사실 블로그라는 형태는 기존의 홈페이지라는 것과는 다르게 어찌되었건 owner의 일차적인 log가 없이는 운영하기는 힘들다. (한때 홈페이지라고 대강 뚝딱뚝딱 만들어 꽁짜로 주는 게시판 연결해 놓고 지인들에게 글쓰기를 강요(!)하며 운영해 본 적도 있어서 말은 아니지만…- - ;; 실제 어찌저찌 운영은 되었었다.)
침묵하던 다수가 적극적으로 발언대에 나서고 있는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Communication 학도였던 사람으로서), 하지만… 하지만 말이다. 소수의 폐쇄된 사람들이 오로로 알공달공 서로의 속내를 내보이며 주고 받고 하던 그때가 사실 그립기도 하다. 아무래도 blog란 open to everybody이니까 무의식적으로 self censorship이 발동하게 되니까 말이다. (그렇다고 머 내 blog가 사방팔방 유명하다는 애기는 절대 아니고...)
그러니 얘들아.
가끔씩 옛날 생각하며 요기도 이용해주렴
최근 블로그의 열풍으로 인해 가장 많이 피해를 본 쪽은 '프리챌'이 아닐까 싶다.
한때 최강의 커뮤니티 사이트로 군림했었는데 오늘 오래간만에 프리챌에 있는 고등학교 동기 모임에 들어가 보니 세상에! 게시판 첫페이지 목록에 지난 8월달 글이 버젓이 아직도 남아 있었다. 오늘이 벌써 11월 하고도 7일인데…
(그럼 상대적으로 반사 이익을 본 쪽은 역시 네이버?)
아무리 활발히 운영되는 커뮤니티라고 해도 정말 활발히 글을 쓰는 사람은 몇 명일 때가 많으니까 커뮤니티 속에서는 침묵하고 있던 개개인들이 blogger라는 이름으로 자기 목소리를 내게 된 것이니 긍정적인 현상이겠지?
사실 블로그라는 형태는 기존의 홈페이지라는 것과는 다르게 어찌되었건 owner의 일차적인 log가 없이는 운영하기는 힘들다. (한때 홈페이지라고 대강 뚝딱뚝딱 만들어 꽁짜로 주는 게시판 연결해 놓고 지인들에게 글쓰기를 강요(!)하며 운영해 본 적도 있어서 말은 아니지만…- - ;; 실제 어찌저찌 운영은 되었었다.)
침묵하던 다수가 적극적으로 발언대에 나서고 있는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Communication 학도였던 사람으로서), 하지만… 하지만 말이다. 소수의 폐쇄된 사람들이 오로로 알공달공 서로의 속내를 내보이며 주고 받고 하던 그때가 사실 그립기도 하다. 아무래도 blog란 open to everybody이니까 무의식적으로 self censorship이 발동하게 되니까 말이다. (그렇다고 머 내 blog가 사방팔방 유명하다는 애기는 절대 아니고...)
그러니 얘들아.
가끔씩 옛날 생각하며 요기도 이용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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