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3/2002

내일부터는 전사적으로 개인적인 목적의 메신저 채팅을
자제해달라는 회사의 당부가 있었답니다.
종업원을 업무와 사적인 일조차 구별 못하는
사람으로 보는 것은 슬프지만
틈이 날 때면 인터넷으로 방황하던
내 마우스도 반성할 필요를 느낍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세상사는데 점점 자신이 없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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