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5/2004

좋아하는 일과 잘 할 수 있는 일

지난주 M모의 초대로 국립발레단과 호암아트홀이 주최한 '해설이 있는 발레'를 보았다. 이번 주제는 현대발레. 현대발레가 고전발레와는 다르게 Story Telling보다는 무용수의 움직임, 조명 그리고 음악 등이 함께 어울어지면서 보여지는 이미지에 더 중점을 둔다고 하길래(이번에 첨 알았다) 별 생각없이 느긋하게 감상할 수 있어 좋았다(이 역시 교육의 힘!).



사진출처-http://www.clubbalcony.com

누군가 직업을 좋아하는 일로 선택해야 되느냐 잘할 수 있는 일로 선택해야 되는 기로에 서면 잘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해야 된다고 나도 생각한다. 내가 발레와 별관계 없는 일을 하는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뜬금없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