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으로 나이를 알아 맞춘다?
듀나의 영화낙서판에서 놀라운 사실을 알아냈다. 게시판에 올린 글의 맞춤법을 보고 글쓴이의 나이를 짐작할 수가 있댄다. '~읍니다'와 '~습니다'를 구별해서 쓰는 사람은 70년대 생이라나? 사실 우리 어렸을 때는 '~읍니다' 와 '~습니다'를 구별해 쓰는 것이 맞춤법 좀 따진다는 사람들의 기본 아니었던가? 그래서 ㅆ 다음에는 '읍니다'를 그 외에는 '습니다'를 쓴다고 외우기까지 했는데 언제부턴가 발음나는대로 어떤 조건에서든지 '습니다'를 쓰기로 통일 했다는 거다. 참, 나는 요새 애들 맞춤법도 제대로 모른다고 비웃었는데 알고 보니 그 요즘 애들은 나를 노땅 취급하고 있었단 얘기 아냐?
듀나의 영화낙서판에서 놀라운 사실을 알아냈다. 게시판에 올린 글의 맞춤법을 보고 글쓴이의 나이를 짐작할 수가 있댄다. '~읍니다'와 '~습니다'를 구별해서 쓰는 사람은 70년대 생이라나? 사실 우리 어렸을 때는 '~읍니다' 와 '~습니다'를 구별해 쓰는 것이 맞춤법 좀 따진다는 사람들의 기본 아니었던가? 그래서 ㅆ 다음에는 '읍니다'를 그 외에는 '습니다'를 쓴다고 외우기까지 했는데 언제부턴가 발음나는대로 어떤 조건에서든지 '습니다'를 쓰기로 통일 했다는 거다. 참, 나는 요새 애들 맞춤법도 제대로 모른다고 비웃었는데 알고 보니 그 요즘 애들은 나를 노땅 취급하고 있었단 얘기 아냐?


1 Comments:
eh... amazing style :)
Post a Comment
<<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