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2/2004

이사하였어요

http://www.wonjucho.com

도메인 이전작업으로 며칠 걸립니다.

7/09/2004

옳으신 말씀

"다시 한번 확인하자면, 2004년 7월 1일 이전의 버스들은 버스의 번호와 정류장 표시를 보통 사람이라면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들어서 사용해 왔다. 글자도 큼직해서 잘 보일 뿐 아니라, 명도 대비가 높은 배색을 사용함으로써 버스를 찾는데 불편함이 별로 없었다. 게다가 어느 곳을 들려 가는지 최대한 많은 정류장을 표시함으로써 승객들을 최대한 배려하였다. 뒤집어 얘기하면 한명이라도 더 승객을 태워서 보다 많은 수익을 창출하려는 시장경제의 원칙에 충실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번의 버스개편은 서울시의 획일적인 밀어붙이기 식 행정으로 인해 첫날부터 엄청난 혼란과 불편을 가져왔을 뿐 아니라 금전적 손해도 야기되었다."

출처 - 최악의 색감과 가독성 - 서울버스

6/30까지는 그전 버스번호라도 A4지에 프린트해서 달고 다니더니 7/1부터는 일제히 떼 버린 것로 놀라왔다. 우리가 새로바뀐 버스번호를 외워 시험 보는 학생도 아니고...서울시장이 기업가출신이라는 게 안믿긴다구.

7/08/2004

잠시 전세로...

wonjucho.byus.net에 옮겨왔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서도 조만간 http://www.wonjucho.com으로 이사가기 전까지는 여기서 어떻게 밍기적....

7/05/2004

고마웠다고..

윤상은 이제 자기 분신까지 만들었더군.
좋아하는 일과 잘 할 수 있는 일

지난주 M모의 초대로 국립발레단과 호암아트홀이 주최한 '해설이 있는 발레'를 보았다. 이번 주제는 현대발레. 현대발레가 고전발레와는 다르게 Story Telling보다는 무용수의 움직임, 조명 그리고 음악 등이 함께 어울어지면서 보여지는 이미지에 더 중점을 둔다고 하길래(이번에 첨 알았다) 별 생각없이 느긋하게 감상할 수 있어 좋았다(이 역시 교육의 힘!).



사진출처-http://www.clubbalcony.com

누군가 직업을 좋아하는 일로 선택해야 되느냐 잘할 수 있는 일로 선택해야 되는 기로에 서면 잘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해야 된다고 나도 생각한다. 내가 발레와 별관계 없는 일을 하는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뜬금없이, 들었다.

7/02/2004

혹시?

blogspot에 접속이 안되서 mail을 보냈더니 이런 답장이 왔다.

Hi Winnie,

We've heard from a few other users in South Korea that the government is currently blocking access to several weblog hosting sites. We're working on it from our end - could you please send us your Internet access provider's name and URL/web site? Your IP address would also be handy: http://www.whatismyip.com/

Thanks!
-Blogger Support

혹시 이게 김선일씨 사건과 관련이 있는 건 아니겠지, 설마...

7/01/2004

맞춤법으로 나이를 알아 맞춘다?

듀나의 영화낙서판에서 놀라운 사실을 알아냈다. 게시판에 올린 글의 맞춤법을 보고 글쓴이의 나이를 짐작할 수가 있댄다. '~읍니다'와 '~습니다'를 구별해서 쓰는 사람은 70년대 생이라나? 사실 우리 어렸을 때는 '~읍니다' 와 '~습니다'를 구별해 쓰는 것이 맞춤법 좀 따진다는 사람들의 기본 아니었던가? 그래서 ㅆ 다음에는 '읍니다'를 그 외에는 '습니다'를 쓴다고 외우기까지 했는데 언제부턴가 발음나는대로 어떤 조건에서든지 '습니다'를 쓰기로 통일 했다는 거다. 참, 나는 요새 애들 맞춤법도 제대로 모른다고 비웃었는데 알고 보니 그 요즘 애들은 나를 노땅 취급하고 있었단 얘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