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재미
복장지적에 대한 자아비판중인 Lea 격려 차 어제 M모와 같이 동대문 쇼핑에 나섰다.
사실 나는 헤어 스타일을 바꿔볼까 하다가 주위의 반대에 부딪혀 그럼 옷이라도 사보자고 간 건데 군기가 바짝 든 Lea를 놀려주는 게 더 재밌다.
'이거 어떨까?'
'안돼, 너무 원색이야'
'저 니트 이쁘지 않아?'
'너무 많이 파졌자나'
'이 치마는?'
'야 그건 두번 쳐다 보는 게 아니라 세번 돌아보겠다. 그거 말고 이 거(나이 지긋한 사람들에게나 어울릴 듯한 회색 블라우스를 골라주며)어때? 좋네'
Lea, 앞으로 쇼핑 자주 하자꾸나.
복장지적에 대한 자아비판중인 Lea 격려 차 어제 M모와 같이 동대문 쇼핑에 나섰다.
사실 나는 헤어 스타일을 바꿔볼까 하다가 주위의 반대에 부딪혀 그럼 옷이라도 사보자고 간 건데 군기가 바짝 든 Lea를 놀려주는 게 더 재밌다.
'이거 어떨까?'
'안돼, 너무 원색이야'
'저 니트 이쁘지 않아?'
'너무 많이 파졌자나'
'이 치마는?'
'야 그건 두번 쳐다 보는 게 아니라 세번 돌아보겠다. 그거 말고 이 거(나이 지긋한 사람들에게나 어울릴 듯한 회색 블라우스를 골라주며)어때? 좋네'
Lea, 앞으로 쇼핑 자주 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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