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2/2003

이틀도 짧아

토요일엔 이웃사는 언니네서 동문모임이 있어 허드레일군으로 차출.
아침부터 전부치고 비빔밥에 얹을 계란 프라이 만들어
오후에는 '먹어, 먹어주셔'의 생활을 하고
일요일엔 교회 갔다가 와서 점심 먹고
운동하러 갔다가 Membership Card를 두고 온 걸 발견하고 운동 포기.
Facial Massage 만 받고 돌아오니 벌써 저녁 9시.

주말이 휑하니 가버리고 오늘은 다시 월요일
아 이틀도 너무 짧아.

9/17/2003

Smoehting Itresnniting

Aoccdrnig to a rscheearch at an Elingsh uinervtisy, it deosn't mttaer in
what oredr the ltteers in a wrod are, the olny iprmoetnt tihng is taht the
frist and the lsat ltteer is at the rghit pclae. The rset can be a toatl
mses and you can sitll raed it wouthit porbelm. Tihs is bcuseae we do not
raed ervey lteter by it slef but the wrod as a wlohe.

Qiute persaudaing, rgiht?

9/15/2003

저 돌아왔어요

9일간의 짧은 여정으로 서울, 울란바토르, 고비사막까지 갔다가
다시 무사 귀환하였읍니다.
그간 블로그를 게을리 하였더니 태국 여행기 위에 바로 몽골 여행기를
쓰게 생겼군요. 자세한 얘기는 차차 올리기로 하고....

가족과 친구들이 있는 서울, 첨이지만 어색하지 않던 울란바토르
그리고 싱가폴.
좋은 곳을 떠나 또다른 익숙한 베개가 있는 곳으로 돌아오는 기분도
영 나쁘지만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