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 키워도 보신탕 먹는다
오늘자 중앙일보에 애완견을 키우는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과 비슷한 비율로 보신탕을 먹어본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는 기사가 실렸더군요.
이 기사를 썼던 기자나 조사를 진행했던 사람은 '집에서는 개를 자식같이 키우는 사람도 밖에서는 보신탕을 먹고 다닌다' 라는 비논리성을 지적하고 싶었겠지만 반대로 저는 상황에 따라 유연한 논리를 가지는 편이 정신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물론 하나의 논리를 죽으나 사나 끌고 가는 사람을 존경하기는 하지만 그럴 재목이 안되는데 복잡한 세상에서 하나의 잣대만을 가지고 사느라 황폐한 정신을 갖느니 적절히 '이래도 흥 저래도 흥'하는 편이 속편하다는 거죠.
그러니 말입니다, 만박. 신방과 출신이라고 늘 Journalism에 충만해 있는 것은 아니라고요.
요즘은 '이래도 흥 저래도 흥'하는 시절이란 말입니다.
오늘자 중앙일보에 애완견을 키우는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과 비슷한 비율로 보신탕을 먹어본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는 기사가 실렸더군요.
이 기사를 썼던 기자나 조사를 진행했던 사람은 '집에서는 개를 자식같이 키우는 사람도 밖에서는 보신탕을 먹고 다닌다' 라는 비논리성을 지적하고 싶었겠지만 반대로 저는 상황에 따라 유연한 논리를 가지는 편이 정신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물론 하나의 논리를 죽으나 사나 끌고 가는 사람을 존경하기는 하지만 그럴 재목이 안되는데 복잡한 세상에서 하나의 잣대만을 가지고 사느라 황폐한 정신을 갖느니 적절히 '이래도 흥 저래도 흥'하는 편이 속편하다는 거죠.
그러니 말입니다, 만박. 신방과 출신이라고 늘 Journalism에 충만해 있는 것은 아니라고요.
요즘은 '이래도 흥 저래도 흥'하는 시절이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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