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2003

'기묘한 이야기'



일본판 환상특급!
'러브레터'의 가시와바라 다카시는 7년이 흐른 지금에도
여전히 미소년!
첫번째 에피소드의 마지막은 잘 이해가 안되는데
본 사람들 좀 설명좀 해주세요.

그리고 영화 무지 재밌는데 의외로 상영관을 심하다 싶을
정도로 못잡았더군요.
인터넷을 뒤지고 뒤져서 겨우 대학로에 있는 Cine U라는
미니 영화관에서 봤답니다.
그 영화관 스크린 수가 6개나 되는 개봉관인데
개봉한지 1달이 다 되도록 아직 공사도 제대로 안끝난 거 같고
스크린도 작아서 참으로 불편하더군요.

준공도 다 안된거 같은 영화관에서 (그것도 지하) 영화를 보는
그 섬��함이 첫번째 에피소드보다 더 무서웠다고 하면
오바일까요?

2/19/2003

(우선 대구지하철 방화사건 사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시국에 이런 Blog을 올리는 게 좀 그렇지만...
머 그게 다가 아니지 않습니까?)

어제 산 Sweet Japanese Girl 말입니다.
저는 그게 비누인줄 알았거든요.
왠지 Lush는 모든 게 비누일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말이죠.
근데 알고보니 facial cleanser 더라구요.

Japanese Girl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눈꼬리가 확 치켜올라가져
있는 계집애 모양을 하고 있는데요

클린징에서 각질제거, 수분공급까지 한큐에 끝내줍니다.
세수하고 바로 멀 안발라도 피부가 당기거나 하지 않아요.

근데 이름이 좀 그렇지 않습니까? Japanese Girl이라니.
아주 전에 무슨 그룹이 아시아에서 인기를 얻자
극동 3개국의 팬서비스 차원에서 불렀던 Korean Girl(일본에서는
Japanese Girl, 중국에서는 Chinese Girl)이라는 노래 생각나고 말이죠.
가사도 아주 유치했던 거 같은데....
Korean Girl makes me happy.... - - ;
근데 그 그룹 이름이 머였던가요?
(아시는 분은 아래 코멘트에 좀 적어주세요.
정답을 맞춘다고 해도 상품은 없지만)

아래는 이 제품의 사용 설명서예요.
듣자하니 명동점에 언니들이 아직 제품에 대한 정보 전달이
아직 미숙하고 매장에 비치되어 있는 Lush Times는 번역이
아주 조잡하니 되도록이면 영국 사이트를 참조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으실꺼예요.

Massage the bar into the congested parts of the facial skin;
tea tree and juniperberry oils help to clear up the skin,
ground almonds and aduki beans exfoliate it and the natural oils
add moisture. Wipe off with warm water on 100% cotton wool or
a soft face cloth and your face will feel soft, clean and relaxed
but nicely scrubbed.
(www.lush.com 에서 인용)

2/18/2003

오늘 발견한 것들

첫째, 명동 레인보우 썹 없어졌음
(모처럼 샌드위치 먹어볼라고 했더니...)

둘째, 네일 케어 받던 Sassi도 없어졌음
(아님 내부수리중이던가)

셋쩨, Lush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이 있으면
Point card만들어 준다고 함
(오늘 T for Toes, Sweet Japanese Girl, Wiccy Magic Muscles 샀음.
지금 오묘한 비누향이 코를 찌름)

2/17/2003



이장우 - 청춘예찬

만박이 요기 주소를 모 게시판에 올린 이후로
혹 손님이 많이 늘었을까 하고 기대했는데
comment 더 달린 것도 없고 하니 별 달라진게 없군요.
하지만 실망 안하고 열심히 해볼랍니다.
지금 나오는 노래는 여기를 찾아올 고등학교 친구들을 위해
띄우는 거예요.

2/11/2003

기술적인 문제(?)로 아직 보이지는 않지만
Winnie's Bookshelf를 링크시켰읍니다.
일명 '껍데기를 읽고서' 게시판입니다.
아직은 그전에 올렸던 글들을 옮겨놓았구요
조만간 '코끼리와 벼룩' 그리고 '공격적이지 않으면서 단호하게
나를 표현하는 대화의 기술'에 대한 나대로 서평을 올릴 예정입니다.
(Lush의 Wiccy Magic Muscles가 있다면 프로세스가
좀더 빨라질 수도 있겠는데요)

2/07/2003

Catch Me If You Can!



1. 평일의 씨네큐브는 혼자 영화보기 딱 알맞는 극장.
Xian Express의 커피도 좋지만 한층 아래 하디스의 카페라떼도
한번 맛보세요.

2. 이제 완전히 예전의 모습을 되찾은 레오.
다이어트의 비결은 멀까?

3.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답게 긴 running time과 약간은 지루한
플롯.

4. 감동적이어야할 프랭크와 아버지와의 씬은 Sleepy Hollow의
크리스토퍼 월큰이 자꾸 겹쳐져 소름만 오싹.
(Sleepy Hollow에선 뾰족하게 간 이로 상대를 제압하는
독일인 용병으로 나왔더랬읍니다)

5. 사실 오늘글의 핵심은 이제부텁니다.
예고편으로 'Better Than Sex'라는 호주영화를 보여줬는데
'이브의 아름다운 키스' 이후 가장 기대되는 영화더군요.
관심있는 분들은 여길 가보세요.

2/01/2003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찬조출연 : 영현이 & 민현이